[경제 뉴스로 배우는 한입 한자 22화] “5년 치 전기료 25조 원 선납해 달라”...한전의 깜짝 제안을 삼전·SK하이닉스가 거절한 까닭
만약 여러분이 앞으로 5년간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발생할 전기료를 미리 한꺼번에 내야 한다면, 어떨 것 같은가요? 갑자기 통장에서 큰돈이 빠져나가니 아무래도 부담스럽겠죠. 지난 14일, 우리나라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와 비슷한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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