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대응기금 162조 중 45조, 청년·AI·지방에 투자
정부는 반도체 호황으로 더 걷힐 세수 등을 활용해 청년·인공지능(AI) 등에 투자하는 미래대응기금을 162조3000억원 규모로 신설하겠다고 1일 밝혔다. 대규모 세수를 소비성 지출이 아니라 신산업 육성 등 생산적 분야에 사용하고, 향후 세수 결손 등이 발생하면 기금으로 재정 여력을 보강하겠다는 것이다. 정부에 따르면, 기금 수입의 대부분은 반도체 호황으로 더 걷힌 추가 세수분이다. 정부에 따르면, 내년 국세 수입은 584조4000억원으로 1년 전 추산(412조1000억원) 대비 172조3000억원이 더 많다. 이 중 162조3000억원을 기금에 적립하기로 했다. 여기에 향후 초과 세수(매년 9월 세입 재추계 시 더 집계된 세수)와 세계잉여금(쓰고 남은 돈) 잔여 재원, 채권 및 주식 투자 이익도 미래대응기금에 적립된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