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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환경 정비…12월 말 마무리

Yonhap News Agency ·
속초시,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환경 정비…12월 말 마무리

(속초=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속초시가 대표적 중심지인 설악로데오거리의 화단을 걷어내고 보행 공간을 넓혀 새롭게 단장 한다.

속초시는 설악로데오거리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단계별 가로환경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말 설악로데오거리 중앙로 일원의 가로화단을 철거하고 보도블록을 새로 포장했으며, 가로수 보호화분을 설치해 보행 편의와 도시미관을 함께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노후한 가로시설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도심 상권 침체에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거리'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병선 시장은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설악로데오거리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3 10:02 송고 2026년09월03일 10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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