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천 칼부림’ 흉기 난동범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14일 전자발찌를 차고 인천 상가에서 흉기를 휘두른 최모 씨(5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이날 “피의자 최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의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면담 또는 조사로 인해 영장실질심사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 씨는 전날 오후 1시 48분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피해자는 10명으로, 시설 2층과 3층에서 각각 7명, 3명이 공격 당했다. 이 가운데 남성 2명은 다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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