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김도영 잃고 8등했다 → 만신창이 LG의 4등은 기적 아닌가. 디펜딩챔피언의 착시현상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가 4위로 2026시즌을 마감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은데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애초에 LG는 작년보다 약화된 선수단으로 올해를 맞이했다.
FA 영입은 없고 김현수를 KT 위즈에 빼앗겼다. 전력 누수 뿐이었다. 예상 범위를 벗어난 줄부상과 주요 선수 부진에 신음했다. 전년도 우승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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