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데이지부터 바르샤 유니폼까지…‘뮤지션 브랜드’의 진화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가 만든 패션 브랜드가 무대와 옷장을 넘어 스포츠와 캐릭터 산업까지 거침없이 영토를 넓히고 있다. 단순 로고 찍기식 협업이나 일회성 마케팅을 넘어, 아티스트 고유의 세계관이 다른 산업의 핵심 자산과 직접 결합하는 모양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스포츠 영역과의 결합이다. 미국의 유명 랩 가수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설립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골프왕’은 최근 스페인 명문 축구 클럽 FC바르셀로나와 손잡았다.25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맞대결에서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기존 메인 후원사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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