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부터 흑자인생 한국인, 45세에 '소득 정점' 찍고…61세부터 '적자 인생'
한국인은 28세를 전후해 벌어들이는 소득이 소비를 넘어서는 '흑자 인생'에 돌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60세까지 33년 동안 소득 우위가 이어지지만, 61세가 되면 다시 지출이 소득을 웃도는 구조로 전환된다. 평생 가장 큰 소득 여유가 발생하는 시점은 45세로 조사됐다. 젊은 세대에서는 독립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시점이 늦어지고 있는 반면, 중장년층의 근로를 통한 수입은 큰 폭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국가데이터처가 17일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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