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햄 홈구장 ‘F빌리지‘ 운영사, AI 여행 플랫폼과 자본·업무 제휴
천연잔디 개폐식 지붕 야구장과 숙박·식음·웰니스 시설을 갖춘 일본 ‘홋카이도 볼파크 F빌리지’가 AI 여행 예약 플랫폼과 손잡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F빌리지 운영사 파이터스 스포츠&엔터테인먼트(FSE)는 트립투재팬닷컴(TripToJapan) 운영사 다카나와 트래블과 자본·업무 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은 지난 5일 발효됐으며, 투자 규모 등 구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카나와 트래블은 아이슬란드에 기반을 둔 기업이다. 양사는 해외 여행객이 숙박·교통·액티비티를 예약하는 단계부터 F빌리지를 일정에 넣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방일 여행객의 관광 동선 개선, 국내외 기업·스타트업과의 공동 사업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2023년 3월 문을 연 F빌리지는 32헥타르 규모의 복합 단지로,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의 홈구장인 3만5000석 규모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가 중심 시설이다.
FSE는 이 구장이 일본 최초의 천연잔디 개폐식 지붕 구장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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