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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FSN, 체질 개선 결실… 2분기 영업이익 120억·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Donga Ilbo ·
FSN, 체질 개선 결실… 2분기 영업이익 120억·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코스닥 상장사 FSN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67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26.0% 늘어난 수치다. 매출 성장률을 뛰어넘는 이익 개선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고 수준인 15.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당기순이익은 49.8억 원을 거두며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1,360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 당기순이익 48.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외형적인 성장을 넘어 본업 중심의 이익 창출력이 크게 강화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이익 대부분이 중단영업이익이었던 지난해 2분기와 달리, 올해 2분기 순이익의 약 92%는 본업에서 창출됐다. 지배주주순이익 역시 흑자로 전환했으며, 계속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2배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낮게 산출된 것은 자회사 부스터즈의 기업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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