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실패하고 라켓 내동댕이' US오픈 패하고 감정 폭발한 사발렌카, 또 정신승리 "안에 담아뒀다면 더 힘들었을 것"
[OSEN=서정환 기자] 아리나 사발렌카(28, 벨라루스)가 US오픈 결승 패배 직후 라켓을 내리친 행동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패배해 정신이 무너진 만큼 감정을 억누르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사발렌카는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에게 세트스코어 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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