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얻은 AI, 일상 속으로...“한국, 피지컬 AI 강국 성장 가능성”
주방에서 요리하던 남성이 옆에 서 있던 로봇에게 “방에 있는 아내에게 음료수를 가져다 줘”라고 명령한다. 명령을 들은 로봇은 파란색과 빨간색 음료수가 놓인 식탁으로 걸어가 빨간색 음료수 캔을 잡으려고 손을 든다. 그때 남성이 “그거 말고 다른 거”라고 지시하자, 즉시 행동을 중단하고 파란색 음료수를 집어 든 후, 다른 방에 있는 여성에게 전달한다. 구어로 명령을 내린 후 로봇이 음료를 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수초에 불과했다.
13일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행사에서 크래프톤이 공개한 로봇 ‘루디 0.1’의 시연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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