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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반효진·권유나,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

Yonhap News Agency ·
[아시안게임] 반효진·권유나,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

(도요타[일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사격의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권유나(우리은행)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 진출했다.

반효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634.9점을 쏴 왕쯔페이(636.8점·중국)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

단체전에선 반효진과 권유나, 조은별의 점수를 합산한 1천895.8점으로 중국(1천904.2점), 인도(1천898.0점), 일본(1천897.1점)에 밀린 4위를 기록해 입상하지 못했다.

2024 파리 올림픽과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을 제패한 반효진이 우승하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수집하는 사격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반효진은 이날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 이후 취재진과 만나 "결선에서 하던 대로만 해보려고 노력하겠다. (생일을) 열심히 자축할 것"이라고 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0 13:28 송고 2026년09월20일 13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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