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 의료AI 향한 '제2의 금 모으기'…국민 100만명 바이오 데이터 구축 속도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처럼 국민이 힘을 모아 국가 경쟁력을 키운다는 점에서 바이오 데이터 기증도 비슷합니다.”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국민의 바이오 데이터 기증을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에 비유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국민이 기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공지능(AI)·바이오 패권 경쟁에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의료 혁신을 이끌자는 취지다. 정부는 국민 100만명의 바이오 데이터 구축을 위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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