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3분기 매출 62조5000억원·영업익 36조7000억원… 역대 최대 실적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 62조5000억원, 영업이익 3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58.7%에 달했다.
AI 반도체에 사용되는 첨단 공정의 수요가 늘면서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매출 비중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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