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록콜록” 감기로 알았는데…폐렴 부르는 ‘이 균’
9월에 접어들었지만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사무실 등에서 에어컨과 냉방시설 가동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냉방시설 관리가 소홀할 경우 레지오넬라증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속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폐렴을 일으키는 ‘레지오넬라 폐렴’(재향군인병)과 폐렴 없이 급성 발열성 질환인 ‘폰티악 열’로 나뉜다. 국내에서는 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돼 있으며 조기 진단과 감염원 관리가 중요하다.국내 레지오넬라증 국내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질병관리청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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