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론 잔액 석달째 감소…42조6천억원대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8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6천852억원으로 집계됐다.
카드론 잔액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던 지난 5월 말(43조2천534억원) 이후 6월(42조9천93억원), 7월(42조7천957억원)에 이어 석 달째 줄었다.
업계에서는 카드론을 포함한 가계대출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라는 당국의 주문을 충실히 이행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론을 갚지 못해 카드론을 빌린 카드사에 다시 대출받는 대환대출 잔액은 전월(1조6천480억원)보다 473억원가량 늘어난 1조6천953억원이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6:44 송고 2026년09월21일 16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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