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 기업이 춤과 격투에 매달리는 이유 [자동차팀의 비즈워치]
지난달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인간과 로봇이 격투기 대결을 벌이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로봇 3대가 인간과 격투를 벌였는데, 이 중에는 영화 ‘터미네이터’의 인간 살상 로봇인 ‘T800’ 외형을 그대로 본뜬 로봇도 있었습니다. 높이 180cm, 무게 90kg이 넘는 이 로봇의 발차기 한 방에 인간이 나가떨어지는 장면을 지켜본 일부 누리꾼들은 공포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행사는 미국의 한 스타트업 회사가 주최했지만, 참여한 로봇 기업은 유니트리와 엔진AI 등 중국 회사였습니다. 중국 로봇 기업들은 유독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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