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위험 낮은 심방세동 환자도 항응고제 필요
심방세동 환자 가운데 뇌졸중 위험이 높지 않아 항응고제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고받지 않던 환자도 항응고제를 복용하면 뇌졸중과 혈전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정보영·유희태·김대훈 교수 연구팀은 뇌졸중 위험이 중간 정도인 심방세동 환자 1803명을 대상으로 항응고제 치료 효과를 분석한 결과, 항응고제 투여군의 주요 임상 사건 발생 위험이 비투여군보다 69% 낮았다고 2일 밝혔다.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으로, 심장 안에서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면서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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