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소득요건 없애고…출산땐 최대 2000만원 지급
내년부터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은 수도권 취업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연간 최대 900만 원을 지급한다. 혼인·출산·양육 ‘3종 패키지’도 도입돼 아이 한 명당 최대 74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는 이같이 청년과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을 겨냥한 생활밀착형 지원책이 담겼다.● 청년 취업장려금 최대 900만 원1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정부는 청년의 취업과 자산 형성 등을 지원하는 예산을 올해 28조2000억 원에서 내년 43조3000억 원으로 53.5% 늘린다. 이를 통해 청년미래적금은 소득요건을 없애 만 19∼34세 모든 청년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이자소득을 비과세한다.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은 수도권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연 최대 360만 원에서 900만 원으로 올린다.청년 고용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직 지원도 강화된다.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 16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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