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잘가, 고생했어” 눈물의 영결식…추미애 “근무 환경 챙기겠다”
“이제는 무거운 장비도, 긴장 속 출동도 모두 내려놓고 편히 쉬십시오.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경기 부천 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44)의 영결식이 동료 소방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전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엄수됐다.김 소방위의 동료인 박준성 소방사는 이 자리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언제든지 다시 만나 평소처럼 얘기를 나누고, 아무렇지 않게 안부를 물을 것만 같은데 사랑하는 동료를 떠나보낸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단한 말로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동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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