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유학생 살해 정창성, 범행 후 쓰레기 버리는 등 대낮 활보
경북 경산에서 같은 중국 국적의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등)를 받는 중국인 남성 정창성(31)의 범행 후 모습이 1일 공개됐다.이날 채널A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경산 주거지 인근 골목길에서 검은색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을 한 정창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검은색 비닐봉지 두 개를 왼손에 들고 휴대전화에 시선을 고정한 채 길을 걸었다. 주변을 살피는 등의 행동은 없었다. 정창성은 쓰레기를 버린 뒤에도 휴대전화만 보며 그대로 돌아갔다. 이 영상이 촬영된 시점은 피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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