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 웰시코기, 섬뜩한 공격성에 8개월 아기 ‘위험’ (개늑시2)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훈련사 강형욱이 외부인 5명을 문 이력이 있는 웰시코기의 공격성을 지적하며 생후 8개월 아기의 안전을 우려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38회에서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물건을 훔치고 사람과 다른 개를 향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7살 웰시코기 ‘살림이’의 사연이 소개된다.살림이는 ‘개와 늑대의 시간2’에 처음 등장하는 웰시코기다. 짧은 다리와 통통한 엉덩이로 MC들의 귀여움을 받지만, 보호자들은 살림이의 행동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는다.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물고 달아나는 행동이다. 살림이는 슬리퍼뿐 아니라 아기가 사용하는 쪽쪽이와 치발기까지 가져가는 것으로 전해졌다.심지어 깨진 유리 조각을 입에 물고 도망간 적도 있다. 보호자들이 위험한 물건을 되찾으려 하면 오히려 공격적인 반응을 보여 쉽게 제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외부인을 향한 입질 문제도 심각하다. 산책 중 다른 개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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