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고'에 녹아내린 코스피, 단숨에 5500선 '털썩'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루새 나란히 7% 넘게 폭락했다. 전날 밤 나온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며 이달 29일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게 '트리거'가 됐지만, 근본적으론 고금리·인공지능(AI)·수급 공백 '삼중고'가 닥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개장 7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20만 전자·120만 닉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454.59포인트(7.57%) 급락한 5554.22에 정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오전 5.59% 하락한 5673.01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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