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경기째 골 침묵…LAFC, DC와 비겨 리그 5경기 무승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공식전 7경기 골 침묵에 빠진 가운데 팀의 무승도 이어졌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DC유나이티드와의 2026 MLS 2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번 시즌 MLS에서 4골,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의 2골을 합해 공식전 6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LAFC는 후반 4분 DC유나이티드 네이선 오르다스의 크로스에 이은 잭슨 홉킨스의 슈팅을 비롯해 여러 차례 위기에서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 덕분에 실점을 면했다.
후반 40분 왼쪽에서 들어온 예브헨 체베르코의 컷백을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또 한 번 왼발로 마무리했지만, 득점으로 연결 짓지 못했다.
이날 LAFC는 16개의 슈팅을 퍼부었으나 유효 슈팅이 하나에 그쳤고, DC유나이티드는 유효 슈팅 3개를 포함해 슈팅 15개를 기록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30 10:51 송고 2026년08월30일 10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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