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스피 5%대 급락, 매도 사이드카…55일만에 발동
한국거래소가 13일 오전 9시 47분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발 쇼크’ 영향으로 보인다. 반도체 메모리 분야에서 중국의 기술 추격이 매섭다는 분석이 나온다.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올 8월 19일 이후 55일 만이다. 올해 매도 사이드카는 26번 발동됐고 매수와 매도 등 사이드카 전체는 50번째다.오전 10시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 이상, SK하이닉스는 7% 이상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이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 및 반도체 관련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보인다. 인텔(-3.20%), 마이크론(-3.88%), 브로드컴(-1.88%) 등이 떨어졌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4.0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7% 내렸다.가장 큰 원인은 중국의 메모리 혁신 영향을 보인다.
CXMT가 D램 메모리 기술에서 큰 폭으로 진전해 올해 안에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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