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AI 비서’ 심는다…일정관리·업무 답장도 알아서
카카오톡이 메시지 전송과 일정 관리, 예약 등 이용자 대신 직접 일을 처리하는 ‘AI 에이전트(인공지능 비서)’를 품는다. 지난해 챗GPT와 카카오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질문에 답하도록 한 데 이어, 이제는 AI가 실제 작업까지 수행하도록 하는 것. 미국에서 메타의 ‘뮤즈’와 같은 개인용 AI 비서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AI 에이전트 경쟁이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 “업무 메시지 정리하고 답장까지”…지난 대화도 기억 카카오는 1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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