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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 온열질환자 3천800명 육박…28일까지 무더위 주의

Yonhap News Agency ·
응급실 간 온열질환자 3천800명 육박…28일까지 무더위 주의

이날까지 지역별 온열질환자는 경기(925명), 서울(457명), 경남(322명), 전남광주(320명), 경북(292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질환별로 보면 열탈진(61.8%), 열사병(17.5%), 열경련(11.5%), 열실신(7.7%) 등의 순으로 환자가 많이 나왔다.

이날 자정 기준 질병청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정보에 따르면 전국의 환자 발생 위험은 이달 28일까지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유지한다.

또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고, 탈수를 유발하고 숙면을 방해하는 술이나 카페인 음료는 피해야 한다.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겨 체온을 낮추고, 의식이 없거나 증상이 심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6:17 송고 2026년08월26일 16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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