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부, 온라인 성매매 대응방안 모색…18일 정책토론회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성매매 추방주간(매년 9월 19∼25일)을 맞아 18일 오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변화하는 성매매 지형, 정책의 다음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04년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추진해온 성매매 방지정책을 평가하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성매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성매매 대응 정책 평가 및 향후 방향', '변화하는 온라인 매개 성매매 대응 방안', '성매매 방지정책 현장의 평가 및 개선 방향' 등 주제 발표로 채워진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동안의 정책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맞춰 새로운 대응 방향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위프로텍트 글로벌 얼라이언스는 온라인 아동·청소년 성착취와 성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기관, IT기업, 시민단체, 국제기구 등 350여개 회원이 참여하는 국제적 다자협력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12:00 송고 2026년09월17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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