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1호 복지’ 방문진료… 혜택 받는 어르신은 20%뿐
경남 남해군에서 민간 의원을 운영하는 개원의 A씨는 ‘방문 진료’를 신청한 환자들을 위해 2주에 한 번 정도만 왕진을 간다. 그나마 진료 시간이 아닌 점심시간을 쪼개서 이동한다. 남해 전체 읍·면 10곳 중 3곳에 민간 의원이 아예 없는데, 만약 의원 문을 닫고 왕진을 갔다간 찾아온 환자들을 진료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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