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승용차로 배달 부업, 80%는 무보험으로 달린다
최근 승용차로 음식 배달을 하던 A씨는 도로변에 차를 세운 뒤 문을 열다가 옆을 지나던 차량과 부딪혀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보험사 직원이 배달 관련 보험 상품 미가입으로 보상이 어렵다고 하자, A씨는 “밥을 먹으러 가던 길이었다”고 말을 바꿨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보험사가 A씨 배달 기록을 확인한 결과, 그는 사고 발생 불과 10분 전에도 배달을 하고 있었고 사고 때문에 이후 받은 배달 업무도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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