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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유학생 시신' 신원 확인…경찰, 국과수 통해 부검 진행

Yonhap News Agency ·
'中유학생 시신' 신원 확인…경찰, 국과수 통해 부검 진행

(경산=연합뉴스) 김선형 황수빈 기자 = 경찰이 구속한 중국인 대학 강사의 원룸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부검한 결과 피해자 본인으로 확인됐다.

국과수는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피의자 정모(31)씨의 원룸에서 확보한 지문을 통해 피해자가 숨진 중국인 유학생 A(25)씨 본인인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경주와 경기도 군포 일대에서 수습한 다른 신체 일부에 대해서도 피해자의 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DNA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15:15 송고 2026년08월28일 15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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