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문화예술공간 빠삐용Zip, 추석 맞아 문화행사
(장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광주시 장흥군은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에서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10월 9일 한글날에는 장흥 출신 고예나 작가의 북토크와 한글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버블아트 공연 등이 포함된 '한글 놀이터, 빠삐용Zip'이 운영된다.
교도소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빠삐용Zip은 드라마 '더 글로리'와 '자백의 대가' 등 120여 편의 영상물이 촬영된 명소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장흥을 찾은 방문객들이 이색적인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14:54 송고 2026년09월17일 14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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