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제골 프리킥 유도했지만 막판 회심의 슛 무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 리그 사커(MLS) LA FC의 손흥민이 골대 불운에 팀과 함께 아쉬움을 삼켰다. 손흥민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MLS 뉴욕 시티와 원정에 선발 출전해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선제골로 연결된 프리킥을 유도하는 등 활발한 공격을 펼친 손흥민은 종료 직전 날린 슛이 골대를 강타했고, LA FC도 1-1로 비겼다. 플레이오프(PO) 직행을 위해 갈 길이 바쁜 LA FC는 동부 컨퍼런스 하위팀 뉴욕 시티에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다.
2연승이 무산된 LA FC는 승점 46,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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