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올해 두 번째 희망퇴직… 15년 이상 근속 직원 대상
신한카드가 올해 두 번째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인해 수익성이 나빠지자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근속 15년 이상 직원으로, 월평균 임금의 24개월치에 해당하는 특별퇴직금을 지급한다. 퇴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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