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 "종속 안 돼" 이틀 만에…中 동시다발 군사훈련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건국기념일(쌍십절) 연설에서 중국에 종속되지 않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중국군이 동시다발적인 군사훈련에 들어갔다.
12일 중국 해사국에 따르면 다롄과 친황다오 등 각지 해사당국은 이날부터 17일까지 발해, 서해, 동중국해, 남중국해 등 4개 해역의 5개 구역에서 실탄사격을 포함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랴오닝성 다롄, 허베이성 친황다오, 장쑤성 옌청, 저장성 원저우, 광둥성 잔장 인근 해역에서 이뤄진다. 해사국마다 일정은 조금씩 달라 다롄 동남쪽 서해 북부 해역에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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