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통화량 전년보다 5.6% 늘어… 반도체 기업 자금 유입으로 증가세 지속
지난 8월 광의통화(M2) 평균 잔액이 전년 동월보다 5.6% 늘어난 4266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AI(인공지능) 호황으로 수출이 급증한 반도체 회사가 예치한 수시 입출식 예금 등이 증가한 영향으로 통화량이 늘었다. 전월 5.8%보다 증가율은 낮아졌다.
7월 대비 증가율은 0.9%로 7월 0.3%보다 올라갔다. 금액 기준으론 전년 동월 대비 226조8000억원, 전월 대비 39조100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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