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제2 수도’ 만들겠다는 日… 남아공 수도가 3개인 까닭은?
일본 정부가 대규모 재해로 수도 도쿄의 주요 기능이 마비될 경우를 대비해 ‘부수도(副首都·제2 수도)’ 지정을 추진 중이라 해요. 후보로는 삿포로·나고야·오사카·후쿠오카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곳에 집중된 권력은 효율적이지만 수도가 마비되면 국가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요. 반대로 수도를 여러 곳에 두거나 정부 기능을 분산하면 지역 간 균형을 도모할 수 있지만 행정의 비효율이라는 대가도 따르지요. 수도는 국가의 권력과 행정·경제가 집중되는 곳이기 때문에 수도 선정은 국가적 중대사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세력의 충돌이 있기도 합니다. 세계사에선 수도의 위치와 역할을 둘러싼 고민이 여럿 있었습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