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누비며 풍류·문화 즐겨보세요…'청년 1∼3주 무료 살이'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청년들이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풍류, 문화, 자연을 즐기는 '남원살이 남원누비'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1∼3주로 짜인 3개 일정 가운데 하나를 골라 지역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 공연 감상, 둘레길 걷기 등을 소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살아보면서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재방문하거나 정착하도록 하려는 사업"이라며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3 14:37 송고 2026년09월23일 14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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