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내년 남북경협 재개? 통일부 경협기반예산 1400억원 증액 국토부 예산 69조 '역대 최대'…공적주택 21.8만호 공급 안타깝지만 안보고싶어…네팔 SNS '알고리즘 트라우마' 아티스트들이 재해석한 삼성전자 제품들…DDP에서 만난다 국제유가 상승 속 코스피 하락 출발 6700선…코스닥 약보합 내년 혼인신고 부부에 100만 원…예산 2조 1191억 원 식당에 바퀴벌레 100마리 투척…잡고 보니 29세 남성 NC 김형준, 동원훈련 잊고 경기 뛰어…'약식기소' 민주당 'TV' 켰다…김민석 '기조 방송'으로 당 전면에 당진 리튬배터리 제조공장 창고 화재…22시간 만에 진화 내년 남북경협 재개? 통일부 경협기반예산 1400억원 증액 국토부 예산 69조 '역대 최대'…공적주택 21.8만호 공급 안타깝지만 안보고싶어…네팔 SNS '알고리즘 트라우마' 아티스트들이 재해석한 삼성전자 제품들…DDP에서 만난다 국제유가 상승 속 코스피 하락 출발 6700선…코스닥 약보합 내년 혼인신고 부부에 100만 원…예산 2조 1191억 원 식당에 바퀴벌레 100마리 투척…잡고 보니 29세 남성 NC 김형준, 동원훈련 잊고 경기 뛰어…'약식기소' 민주당 'TV' 켰다…김민석 '기조 방송'으로 당 전면에 당진 리튬배터리 제조공장 창고 화재…22시간 만에 진화
최신

역대 최대 117.6조 교육예산에도 교원단체 "곳간 줄이기" 반발

Yonhap News Agency ·
역대 최대 117.6조 교육예산에도 교원단체 "곳간 줄이기" 반발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원단체들은 1일 정부가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한 '2027년도 교육부 예산안'과 관련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의 내국세 연동제 폐지를 일제히 비판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국회를 통과하지도 않은 법을 전제로, 근거조차 불투명한 산식과 초·중등을 배제한 기금 설계로 짜인 이번 예산안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재정을 구조적으로 파탄 내려는 시도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 폐지법 자체가 중단돼야 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립된 교육부 예산안 편성은 원점에서 다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사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으로 "교육부는 117조6천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교육예산과 교육교부금 7조2천억원 증액을 내세웠지만, 그 이면에서 유·초·중등 교육재정의 안정적 기반이었던 내국세 20.79% 연동제를 사실상 폐기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고교학점제, 기초학력, 특수교육, 학생 정신건강 등을 담당할 교사가 부족하다며 "교육부 예산안의 주요 증액 사업 어디에서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학생 수를 줄이고 필요한 교원을 확보하고 학교의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국가의 과감한 투자를 찾을 수 있는가"라고 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도 논평을 통해 "내국세 20.79% 자동연동 방식을 유지하고 학령인구 감소를 교육재정 감축의 기준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교육부에 요구했다.

전교조는 "교육부 예산안의 증액 뒤에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근간을 바꾸려는 개편안이 자리하고 있다"며 "교육재정을 지켜야 할 교육부가 제 손으로 교육 곳간 줄이기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1 15:09 송고 2026년09월01일 15시09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