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서도 생활고 항의 시위 폭력 사태로 번져···군 500명 투입
지난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맞서고 있다.
AP연합뉴스물가 상승과 공공서비스 악화에 항의하는 시위가 폭력·약탈 사태로 번지자 이탈리아 정부가 밀라노에 군 병력 500명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시위 참가자들이 상점을 약탈하고 경찰과 충돌하면서 도심 상점들이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등 피해가 확산하자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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