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수출입은행과 5조원 규모 기업 경영지원 협약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과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 및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포괄적 금융협력 협약'을 했다.
특히 충북의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집중 지원해 첨단소재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핵심 원자재를 적기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충북도는 수출입은행의 자금 공급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업의 대출 부담을 덜어주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연계 추진하는 등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신용한 도지사는 "수출입은행의 자금 공급을 마중물 삼아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어갈 기업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14:32 송고 2026년09월17일 14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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