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7개 중 1개꼴 ‘안전기준 위반’
쿠팡, 테무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7개 중 1개꼴로 국내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 원인으로 지목되는 화학물질도 검출되며 건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입점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사전 검증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방향제, 접착제 등 생활화학제품 3876개 중 563개(14%)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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