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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창극 '살로메', 9월 2일 울주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Yonhap News Agency ·
화제의 창극 '살로메', 9월 2일 울주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30분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에서 창극 '살로메'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작품의 인문학적 깊이와 예술적 이해를 도울 '프리렉처'(Pre-lecture) 강연이 오는 31일과 9월 1일 열린다.

창극계 대표 소리꾼 유태평양(헤로데 역)이 중심을 잡고, 여기에 2025년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부문 대통령상 수상자 서의철 명창(헤로디아 역) 등 국악계 명창들이 합류한다.

1회차는 오는 31일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세계, 그 속에서 살로메의 위치'를 주제로 인천대학교 황승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살로메'는 강렬한 연출과 명창들의 소리가 어우러진 압도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본공연에 앞서 마련된 프리렉처 강연에서 작품의 문학적·예술적 배경을 이해한다면 본공연의 감동과 몰입도가 배가될 것"이라고 했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주문화재단 누리집(www.ucf.or.kr)에서 확인하거나 울주문화예술회관(☎052-980-22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5:56 송고 2026년08월18일 15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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