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경력 의혹’ 이상중 KISA 원장 “사실 아냐” 반박
법인카드 부정 사용과 허위 경력 등 의혹으로 해임안이 의결된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이 “감사 지적 10건에 대해 하나하나 나열하며 설명하겠다”며 의혹을 일축했다.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5급 검찰사무관으로 일하다가 차관급 기관장이 된 것이 맞냐”며 “이런 걸 낙하산 인사라고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원장의 이력에 서울중앙지검 인터넷범죄수사팀장이라고 표기돼 있지만, 실제 직책이 없었다며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했다. 또 2021년 3월~2023년 12월 구미대 특임교수와 사이버보안연구원장으로 일했다고 기재한 경력도 허위라고 주장했다.이에 이 원장은 “(허위 기재가) 아니다”라며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KISA 비상임이사를 겸하는 임정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해임안 의결 이유를 묻는 이 의원의 질의에 “이사회 내용에 대해 여러 논의 사항이 있었는데 감사에 지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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