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래 실력 겨룬다…순창장류축제서 'K-POP 가요제'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제21회 순창장류축제(10월 15∼18일) 특별프로그램으로 글로벌 K-POP(케이팝)가요제를 10월 17일 연다.
군은 '2026 문화관광 예비 글로벌축제'에 맞도록 케이팝과 가요를 장류축제와 접목, 국내 거주 외국인과 방한 외국인들이 참여하고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한다.
예선은 오는 20일까지 영상 심사로 진행하는데, 외국인은 3분 이내의 노래 영상을 유튜브나 구글 드라이브 링크(www.youtube.com)에 올리면 된다.
순창장류축제는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장 담그기,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 고추장 만들기, 글로벌 K-POP 가요제 등으로 꾸민다.
최영일 군수는 14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무대에 올라 소통하고 즐기는 자리"라며 "외국인 방문객이 축제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3:58 송고 2026년09월14일 13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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