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뒤에서 출발해 100명 추월… 역시 F1 챔피언
출발 순서는 101번째, 맨 마지막이었다. 하지만 F1(포뮬러원) 시즌 챔피언에 네 차례 오른 막스 페르스타펀(28·네덜란드)이 앞서 달리던 100대의 카트를 모두 추월하는 데는 단 35분이면 충분했다. 페르스타펀은 16일(현지 시각)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열린 이색 카트 경주 ‘막스 대 100’에 출전해 화려한 ‘추월 쇼’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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