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짚던 소년에서 패럴림픽 영웅으로…한민수의 도전은 계속된다[이헌재의 인생홈런]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실에 안주합니다. 그렇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56)은 ‘도전의 아이콘’이다.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수많은 편견에 시달려 왔지만 그는 도전 정신 하나로 비장애인 못지않게 도전적인 삶을 살아왔다.한민수를 상징하는 최고의 장면은 단연 2018년 3월 평창 패럴림픽 개회식이라고 할 수 있다.평창 패럴림픽 때 한국 파라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한민수는 당시 성화 최종 봉송 주자로 나서 인간 승리 드라마를 연출했다. 왼발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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