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지역 소상공인 판로 넓힌다…특산품 50여종 기획전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035720]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로컬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기획전을 연다.
카카오는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이달 31일까지 '메이커스에 찾아온 로컬의 맛과 멋-곳곳에서 온 단골가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단골의 세부 사업인 '단골가게'와 '곳곳'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매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 지역 식음료(F&B) 업체 12곳과 충남 공주·전남 목포 지역 업체 8곳 등 20곳이 참여해 특색 있는 로컬 상품 50여 종을 선보인다.
카카오는 입점과 기획전 운영, 마케팅 비용 전반을 지원하며 16일 오후 5시부터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10%를 할인해 주는 선착순 쿠폰을 지급한다.
단골가게 사업에서는 강릉 라이크바이네스트(감자카레), 속초 러브마린(홍게라면), 영월 그래도팜(토마토잼), 춘천 마들(닭갈비) 등의 대표 상품이 판매된다.
이용자는 카카오맵에서 곳곳산책길 공주를 검색해 지역 가게 중심의 산책 코스를 둘러볼 수 있으며, 로컬 도슨트 투어와 산책빙고 미션, 지역 예술인과 상인이 참여하는 아뜰리에 위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양현서 카카오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지역 곳곳의 이야기와 경쟁력 있는 상품이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전국 소비자와 만나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과 상권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6 13:49 송고 2026년10월16일 13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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