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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F-18 호넷 추락하자 비상탈출…얼굴 다친 미군 조종사 화제

Yonhap News Agency ·
[쇼츠] F-18 호넷 추락하자 비상탈출…얼굴 다친 미군 조종사 화제

(서울=연합뉴스) 추락하는 전투기에서 비상 탈출한 조종사가 휴대전화로 "친구, 나 방금 추락했어"라고 태연하게 말하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최근 미국 워싱턴주 야키마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6월 13일(현지시간) 미 해병 F/A-18 호넷 전투기 추락 직후 조종사와 만나 대화하는 보디캠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에서 조종사는 얼굴에 피가 묻은 채로 경찰관에게 걸어가면서 자신이 유일한 조종사였음을 확인시키고, 911에 전화도 걸었습니다.

뉴욕포스트 등 다수 언론에 따르면 이날 전투기는 시애틀에서 남동쪽으로 약 90㎞ 떨어진 림록 호수 근처 산비탈에 충돌했으며, 이후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16:04 송고 2026년08월20일 16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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