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추석 전 협력업체 216곳에 공사대금 280억 조기 지급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HS화성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업체 자금 부담 완화 등을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HS화성은 협력업체 216곳에 공사 및 자재 납품 대금 280여억원을 추석 연휴 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업체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건설경기 침체 및 대내외 불확실성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이와 별도로 HS화성은 2018년 20억원, 2020년과 2021년 각각 5억원 등 총 30억원의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기금을 출연했으며, 해당 기금은 지역 협력업체 품질관리 역량 강화, 안전설비 개선, 친환경 설비 투자 등에 활용되고 있다.
박택현 HS화성 외주구매팀장은 "이번 조기 지급이 명절을 준비하는 협력업체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3:25 송고 2026년09월14일 13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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